★부반_투자

광전자 주가전망 기업분석 10년동안 기다린 보람, 드디어 열매를 맺나?

부반 2020. 9. 13. 01:14

안녕하세요

건강한투자를 추구하고,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부반 입니다~

부에~반하다^^

광전자

10년만의 호황 오나?

<광전자 월봉차트>

2010년 두번째 최고점 7000원가까이 찍은 뒤

2년뒤 2012년 11월 1700원대까지 대폭락

그 후로 8년동안 긴 횡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2016년 거래량이 폭발적으로 한번 올라주었으나

딱, 거기까지 였습니다.

2020년 7월 월봉차트를 보면

2010년부터~2020년 역사이래

가장 많은 거래량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차트도 장대양봉으로 7월을 마감하고있어

10년이라는 긴 세월을

아주 크고 잘 익은 열매로 보답해줄지 기대가 됩니다.

광전자는 어떤 기업?

반도체 및 전자부품의 제조 및 판매

1984년 코리아테크노(주) ▶ 광전자(주) 상호 변경

1996년 한국거래소 시장 상장

Discrete반도체, 광센서, LED 등

폭넓은 전자부품 시장 주도

한국, 중국, 일본의 탄탄한 네트워크기반

글로벌 기업

광전자 주요매출은

트랜지스터 36.47%

포토센서 44.51%

LED 등 17.25%

기타 1.77%

내수 매출 32%

수출 매출 68%

매년 배당도 2% 이상 하네요

광전자 주가 전망 상승 배경은?

7월27일 29% 상한가

7월28일 고가 24%까지 상승하다 반납 4.9% 마감

7월30일 17%까지 날라가다 4.25% 마감

닥치고 존버가 답인가?ㅋㅋ

초절건 LED 융합기술개발 협약 체결 소식에 강세였죠

사업비 총 연구비 규모만

36억6천

정부 출연금 25억2천

민간부담금 11억4천

광전자는 초절전 LED 융합기술개발 협약 주관기간 선정

10m이상 근거리 안전감지가 가능한

소형모빌리티기기용

근적외선 마이크로 LED직접모듈 시스템 기술개발

시가총액 1,359억원

코스피 590위 랭크

마이크로 LED 관련주의 성장 가능성과 함께

협약체결 이슈까지 더해지면서

광전자 주가 반등세!

향후 계속 날라갈까요?

광전자 기업 실적은?

2020년 1분기 당기순이익 30억 순이익

2019년 1년치 당기순이익을 2020년 1분기에 거의 달성하였네요

영업이익은 6억4천 손실상태이네요

전년동기에와 비교해보면

2019년1분기와 2020년 1분기

2020년1분기 매출은 떨어졌고

영업이익도 적자 전환

금융수익에서 19억원가까이 상승하였네요?

환율영향인가?

기타영업외수익도 13억가까이 상승

본연의 매출과 영업이익에서 수익이 난것이 아닌

기타 다른 부분에서 수익이 난 점은

꺼림칙 하네요

최근 3년 주가추이를 보면

바닥이 어딘지를 알수 없네요

외국인 보유비중도 계속 줄어들고

PER도 여전히 업종 PER보다 높습니다.

단 하나 위안은 배당율과 PBR이 1이하로 굉장히

낮은 주가라는 것인데요

광전자 향후 주가 전망은?

최근 일주일 주가가 상승하긴 하였으나

2500원대 저항선을

시원하게 뚫다가

장마감시간에는 힘이 없어지면서

저항선을 뚫지 못하는게 불안한 모습입니다.

저항선을 못뚫면 2200원대까지 하락할 가능성이 있으며

2200원대에서 분할매수 하는것도 나쁘지않을것 같습니다.

광전자 기업분석 결론

1. 재료

재료는 기업의 가치를 높일수 있는

초절건 LED 융합기술개발 협약 체결 소식에 강세였죠

사업비 총 연구비 규모만

36억6천 협약소식이라는 호재 발표로

향후 주가에는 긍정적인 시그널

2. 차트

광전자 차트를 보면 하염없이 하락하는 모습에서

최근 기술협약 발표로 주가가 급 상승! 대량 거래량 터지면서

투자자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다만, 저항선인 2500원대를 뚫어주는 모습을 보며

분할매수를 추천해드려요

이상입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펼치기/접기
부반스토어 | 박경구 | 서울시 강북구 도봉로98길 33 삼성아파트 101동 209호 | 사업자 등록번호 : 404-33-00710 | TEL : 010-4509-5163 | Mail : paillot18@gmail.com | 통신판매신고번호 : 2019-서울강북-1069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