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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반_투자

직장인만 모르는 단 한번에 낙찰받아 천만원 버는 핵꿀팁!

by 부반 2020. 5. 12.

안녕하세요 건강한 투자를 추구하는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부반 입니다

부에~반하다

 

 

 

 

부동산 경매를 통해 경제적 자유를 이루려고 하는 분들이 참 많습니다

저 또한 그런 꿈을 안고 경매를 시작 했고

벌써 경매 투자 경력 3년차가 되었습니다

그동안 아파트 빌라 토지 낙찰도 많이 받았습니다

https://youtu.be/Aasujy8BPUw

유튜브를 통해 보실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직장을 다니면서 부동산 경매를 한다는건 참 쉽지 않습니다

주말에 쉬지도 못하고 임장을 다녀야 하고

한달에 한번 회사 눈치보며 연차를 사용해서 법원에가서 입찰을 하지만

낙찰받는다는게 생각처럼 그리 쉽지 않습니다

저는 3번의 패찰의 고배를 마시고 4번의 입찰 때 무려 3개의 물건에 한번에 입찰해서

그나마 1개를 건졌습니다.

그것도 3개 고른물건중에 A급 1개, B급 1개, C급 1개 골라서 입찰을 했지만

낙찰된건 대부분 B급, C급들이 낙찰됩니다.

남들의 관심이 덜 가기 때문이겠죠

직장을 다니면서 입찰하기 위해 한달에 한번 연차를 쓴다고 가정하고

3번 패찰 했으면 3개월의 시간이 흘러간거잖아요?

굉장히 맥이 많이 빠집니다.

10번까지 패찰한분도 봤고, 그 이상 더 많이 패찰하신 분도 봐왔습니다

직장인이었다면 버틸 수 있었을까요?

일단 낙찰을 받아야 칼로 무라도 자를 텐데 그게 안되니 무척이나 답답합니다.

그런 분들이 결심하는게 바로 낙찰가를 높이는 것입니다.

돈벌기 위해 낙찰받는것이 아닌, 낙찰받기 위한 투자가 되는 모순이 생기는 것이죠

 

 

지금부터는 직장인이 낙찰을 받을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을 소개 해드립니다.

그것은 바로 공매를 활용하는 것입니다.

직장인이 왜 경매보다 공매를 해야하는 이유부터 설명해드리면

경매는 물건에 입찰하기 위해 연차를 내고 해당 법원에 가서 직접 입찰표를 작성하고

제출 발표하는과정을 거쳐야 하지만

공매는 법원에 가지않고 온비드 홈페이지에서 인터넷으로 직접 입찰이 가능합니다.

http://www.onbid.co.kr/

 

온비드 메인

 

www.onbid.co.kr

 

직장인이라면 궂이 연차를 내지 않고도 스마트폰 어플이나 PC 인터넷으로

직접 입찰이 가능하다는 것이죠

그리고 경매에서는 종이에다가 직접 작성하면 실수로 0 하나를 더 쓰는

불상사가 종종 은근히 자주 발생되기도 하지만

온비드 공매에서는 전자입찰로 키보드 실수만 하지않으면 되기에

수기작성보다 더 안전 합니다

장점은 또 있습니다.

공매는 부족한 정보로 인해 경매보다 경쟁자가 더 적습니다

고로 권리분석만 제대로 할줄알면 경매보다 훨씬 수월하게 경쟁자 없이

낙찰받는것이 가능합니다.

저도 3번의 패찰끝에 경매로 4번째 입찰에서 낙찰을 맛볼 수 있었지만

경매보다 공매로 낙찰받은 건수가 더 많으며

공매의 경우 아파트임에도 입찰자가 5명 이내, 빌라는 1~2명,

토지도 많아야 2~3명 이었습니다.

처음엔 물건분석을 잘못한게 아닌가 라는 생각도 하였지만,

경매보다 공매가 경쟁자가 적은게 맞았습니다

단, 공매 투자하실 때는 경매와의 차이점과 어떤점이 다른지 꼭 알고 계셔야 합니다

 

 

부동사 경매와 공매의 차이 입니다.

다른점이 많지만, 위 표에 나와있지 않은 부분 중 꼭 주의해야할 한가지는

바로 명도 입니다.

부동산 경매는 법원에서 인도명령이라는 제도로 낙찰자가 소유권을 수월하게? 가져올 수 있는

제도가 마련되어있지만

공매에는 인도명령 제도가 없습니다.

곧, 명도 협상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명도소송을 통해 살고있는 사람을

내보내야 한다는 것이죠

명도소송을 걸면 길면 1년 이상이 걸릴수도있으니 자금이 자칫 묶일 수 있는 상황이 발생됩니다.

그러나 경매나 공매도 마찬가지로 모두 사람과 사람이 하는 일

저는 지금껏 경매 공매 투자를 하면서 강제집행을 한적이 한번도 없으며

서로 웃으면서 좋게 이사비 어느정도 드리는 선에서 명도 협상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언제 어디에서 다시 만날지 모르는데 좋게 헤어지는것이 좋은 거잖아요?

명도도 서로 조금씩만 양보하고 배려하면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이상! 직장인이 가장 쉽게 낙찰받는 방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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