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쉬웠던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
좋았던 날도
힘들었던 날도
결국 지나간다.
좋았던 날을 붙잡을 수 없듯이
힘들었던 날도 나를 붙잡을 수 없다.
좋았던 날, 힘들었던 날,
모두 어제이다. 오늘이 지나가면
난 내일 안에 서 있을 것이다.
좋았던 날이거나
힘들었던 날이거나
과거에 서 있지 마라.
박광수 작가의 에세이,
‘살면서 쉬웠던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 중
한 페이지의 글입니다.
행복으로 가득했던 날은 그 행복을
만끽하기 위해 있는 힘을 다해
정열을 쏟아야 했습니다.
그리고 불행이 가득한 날은 그 불행을
극복하기 위해 온 힘을 다해서
싸워야 했습니다.
행복도 불행도 없는 그저 그런 평범한 날에도
혹시 찾아올 불행을 피하고 더 나은
내일을 위해 힘써야 했습니다.
그렇게 살면서 쉬웠던 날은
단 하루도 없었지만, 그 아름다운 행복도
어둡고 암울한 불행도 반드시
과거로 지나쳐 가기 마련입니다.
언제나 우리에게 다가오는 것은
어제도 오늘도 아닌
내일입니다.
# 오늘의 명언
인생은 어느덧 지나간다.
그러니까 견딜만하다.
– A. 체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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