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낙찰1 코로나19 물리친 32년된 노후 빌라 경매 물건에 25명이 몰린 사건! 안녕하세요 건강한 투자자 부반 입니다. 부에~반하다 2월12일 수요일 88년에 지어진 32년된 노후 빌라 경매물건에 입찰자가 무려 25명이나 몰린 사건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경매물건에서 가장 평범하고 사람이 많이 몰리는 물건은 단연 아파트이죠 빌라나 다세대등의 물건에는 신축이 아니라면 건물도 오래되어 관리도 힘들고 수리비도 많이 들 수 있고 임차로 내놓아도 수익률이 낮아 많아야 5명~6명의 입찰 경쟁자가 몰리는데 이 물건에는 특이하게 25명이나되는 입찰자가 몰렸습니다 인천광역시 남동구 만수동 940-7, 청솔빌라 3층 302호 감정가 7100만원에서 2회 유찰되어 최저가가 3479만원까지 내려간 상황이었습니다. 오래된 빌라의 경우 저렴한 가격에라도 낙찰받아 깨끗하게 수리하고 월세나 전세 매매차익을 얻기.. 2020. 2. 23. 이전 1 다음